조직 대폭 확대하고…전북도 '2036하계올림픽 유치 TF' 본격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2036하계올림픽유치전담팀(TF)'을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유치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번 '2036하계올림픽유치TF'는 1추진단과 1본부, 2과, 4팀에 자문기관으로 전북연구원이 참여하며 조직이 대폭 확대·개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2036하계올림픽유치전담팀(TF)'을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유치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번 '2036하계올림픽유치TF'는 1추진단과 1본부, 2과, 4팀에 자문기관으로 전북연구원이 참여하며 조직이 대폭 확대·개편됐다. 올림픽유치TF 추진단장은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맡아 전북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는 계획이다.
기존 TF에서는 올림픽 유치신청서 제출을 위한 자료 조사와 개최 계획서 작성, 논리적 타당성 확보 등 연구에 초점을 맞췄다면 확대개편된 TF는 평가대응과와 대외협력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북이 가진 문화유산의 다양성에 기반한 문화 올림픽,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국 1위의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에 기반한 친환경 올림픽 등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앞세워 서울과의 경쟁 우위 확보 뿐만 아니라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외협력과는 도민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내고 전북 14개 시군과 체육계, 유관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전북 도민과 함께하는 올림픽 유치 붐 조성에 주력한다.
최병관 단장은 4일 전 실국이 참여하는 올림픽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도민 공감대 형성과 시군 협조에 나선다.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하계올림픽유치TF 출범은 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첫걸음"이라며 "도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려대 교수들 이어 제자들도 시국선언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다"
- 광주여대 학생들 집단행동 마무리…'공학 전환 분쟁' 첫 사례
- 임기 막판, 막나가는 바이든? 유죄 받은 아들 죄 모두 사면
- "등에 칼 꽂는 놈 자살 추천"…'집단행동' 불참했다고? 의사들의 도 넘는 괴롭힘
- '냉각기'에도 친한계 "명태균 기소와 '김건희 특검법' 무관할 수 없다"
- 尹대통령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
- 학교 급식, 6일 하루 중단…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총파업 돌입
- 野, 감사원장·검사 탄핵 초읽기…감사원 "정치 감사" 반발
- 동덕여대 "학생들 사과 요구는 억지"…경찰 "시위 학생 19명 특정"
- 국회의장 '감액 예산안' 제동…10일까지 연장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