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탈출 빌드업했다"…민희진 "법적 대응"
조보경 2024. 12. 2. 23:34
그룹 뉴진스가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선언한 배후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 전 대표는 허위 내용이라며 기사를 쓴 기자 등 4명을 고소했습니다.
디스패치는 오늘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에 소속돼있던 지난 9월 투자자와 만나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지' 등을 논의했다는 내용입니다.
또 뉴진스가 민 씨 복귀를 요청한 라이브 방송, 멤버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등에도 모두 민 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뉴진스는 '본인들의 판단'이라고 했지만, 회사를 비판하고, 나가겠다고 선언한 배후에는 모두 민 전 대표가 있었다는 겁니다.
보도 직후 민 씨 측은 기사를 쓴 기자 2명과 하이브 관계자 2명을 고소했습니다.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입니다.
기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추측을 더해 허위내용을 썼다"고 반박했습니다.
민 씨는 지난달 외부 투자자와의 접촉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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