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드디어 ♥띠동갑 돌싱녀에 자녀 질문 "아들까지 있어서 놀랐다" 충격('이젠 사랑')

최신애 기자 2024. 12. 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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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서는 주병진과 김규리의 마지막 데이트 모습이 펼쳐졌다.

이에 이날 주병진은 처음으로 "지금 따님하고 같이 살고 계세요?"라고 물었고, 김규리는 "아니요. 아들도 있어요. 둘 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혼자 키웠지만 둘다 너무 잘 자라줘서 뿌듯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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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주병진이 드디어 '그녀' 김규리'에게 자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서는 주병진과 김규리의 마지막 데이트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주병진은 '소개팅녀' 김규리의 자녀에 대해서는 모른 채, 그녀와 첫만남을 가졌던 터. 이에 이날 주병진은 처음으로 "지금 따님하고 같이 살고 계세요?"라고 물었고, 김규리는 "아니요. 아들도 있어요. 둘 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혼자 키웠지만 둘다 너무 잘 자라줘서 뿌듯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주병진은 "엄마 닮았나 보다"라며 호응해줬다.

이어 김규리는 "딸은 대구 대형 학원에 스카우트 돼서 수학강사로 있다. 아들은 지금 휴학하고 카페에서 일하면서 창업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고, 주병진은 "이런저런 많은 일들로 힘들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 출처|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김규리는 "아들이 사춘기때 혼자 컨트롤하기 힘들었다. 잔소리를 하면 키 큰 애가 위에 서서 그러니까 엄마의 권위 같은 게 없고 그랬던 것 같다. 제가 애들을 양육하면서 애들 아빠가 주는 양육비는 부족하니까 직장을 다녀서 총괄직까지 승진도 했다. 대학 후에는 아이들이 알아서 한다. 애들이 엄마가 하고 싶은 일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주병진은 "이제 다 키우셨네"라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이후 주병진은 "사실 자녀에 대해 모르고 만났는데, 아들까지 있다고 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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