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계약해지 배후설·템퍼링 의혹’ 보도에 줄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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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하이브 탈출을 빌드업했다는 보도에 줄고소로 반격했다.
2일 디스패치는 민 전 대표의 뉴진스 템퍼링(전속계약 만료 전 접촉) 의혹 정황을 보도했다.
"민 전 대표, 어도어 이사 재임 당시 A회장 만나" 보도 디스패치는 이날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하이브 탈출을 설계했을 뿐 아니라, 뉴진스 한 멤버의 큰아버지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려고 했던 D사 측과 지난 9월 30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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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하이브 탈출을 빌드업했다는 보도에 줄고소로 반격했다.
2일 디스패치는 민 전 대표의 뉴진스 템퍼링(전속계약 만료 전 접촉) 의혹 정황을 보도했다.
이에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모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김 모·박 모 기자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 이래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해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했다"고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디스패치 기자들에 대해선 "민희진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를 작성했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측을 더해 허위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디스패치는 이날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하이브 탈출을 설계했을 뿐 아니라, 뉴진스 한 멤버의 큰아버지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려고 했던 D사 측과 지난 9월 30일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5일 민 전 대표는 이러한 소문이 투자업계에서 돌자 “어떠한 곳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해당 매체는 민 전 대표가 실제로 모 기업 회장과 미팅을 가졌는데 민 전 대표가 미팅 후 입장을 달리했다며 “이런 농락은 처음 당해본다. 자기들이 만나고 싶다고 직접 우리 집까지 찾아왔다. 그런데 일체 접촉한 적도 없다? 그 거짓말에 주가가 단기 50프로 빠졌다. 정말 황당하다"는 A회장의 하소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11월 4일 2900원대에서 민 전 대표가 "투자 계약설"을 부인한 다음날 11월 6일 1700원대로 떨어졌다. 2일 기준 주가는 2055원이다.
#하이브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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