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디스패치 기자 고소 "허위 내용"[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하이브 임원, 디스패치 기자 등을 고소했다.
2일 민희진 전 대표 측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김지호, 박혜진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하이브 임원, 디스패치 기자 등을 고소했다.
2일 민희진 전 대표 측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김지호, 박혜진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이래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하여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했다"며 "디스패치의 김지호, 박혜진은 기자로서 위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하였으면서도 민희진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가족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 파파라치 사진 등을 토대로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유튜브 라이브 방송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고, 다보링크의 실소유주인 A씨를 직접 만나 투자 유치를 시도했다며 탬퍼링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김지호, 박혜진은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를 작성하였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측을 더하여 허위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부인했다.
다음은 민희진 전 대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 전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언론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마콜컨설팅그룹입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김지호, 박혜진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지난 4월 이래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하여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디스패치의 김지호, 박혜진은 기자로서 위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하였으면서도 민희진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김지호, 박혜진은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를 작성하였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측을 더하여 허위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고소를 계기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지고,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지기를 바랍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홍원, 25세 나이에 아빠 됐다…"내 딸 축하해줘" - 스포츠한국
- '역대급 불륜' 장모, 사위와 백허그도 모자라 '키스' 까지…CCTV에 찍힌 불륜 현장 ('70억의 선택') -
- 이유정, 열애 인정한 ♥︎유병재에 보내는 시그널?…놀라운 미모 - 스포츠한국
- 웃고 울다가 인생에 대한 성찰까지 깨닫는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리뷰] - 스포츠한국
- 양현종, 제13대 선수협 회장 당선 "선수들 목소리 더 듣겠다" - 스포츠한국
- 故최진실 DNA 그대로…최준희·지플랫, 닮은꼴 투샷에 '훈훈' - 스포츠한국
- "제 아내입니다" 유연석, 채수빈 존재 밝혔다…도파민 폭발 엔딩('지금 거신 전화는') - 스포츠한
- 고3 때 교회 선생과 임신…7남매 키우는 아내와 무직 남편 '막장 현실' ('이혼숙려캠프') - 스포츠
- '히든페이스' 박지현, "파격 베드신? 욕망 따르는 캐릭터에 매료됐어요"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사내 불륜에 빠진 남편… 미모의 여직원 알고보니 유흥업소 종사자 '충격' ('탐정들의 영업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