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과서, 교사들에겐 미공개‥전시행정이자 치적 쌓기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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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지난달 말 검정을 통과한 AI 디지털교과서의 실물을 오늘 처음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정작 교사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자 치적 쌓기용 정책"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이러한 행태는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며,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교육을 위한 정책이 아닌 언론 홍보에만 치중한 치적 쌓기용 정책이라는 점을 드러낸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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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교과서 검정심사 결과 및 도입 브리핑하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제공: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imbc/20241202183707486jjkb.jpg)
교육부가 지난달 말 검정을 통과한 AI 디지털교과서의 실물을 오늘 처음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정작 교사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자 치적 쌓기용 정책"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전교조는 논평을 통해 "현장 교사들에게는 관련 공문이 시행되지 않고 안내도 이뤄지지 않아 교사들은 AI 디지털교과서 전시본을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며 "교사들을 외면하고 의견을 수렴하지 않으려는 교육부의 태도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이러한 행태는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며,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교육을 위한 정책이 아닌 언론 홍보에만 치중한 치적 쌓기용 정책이라는 점을 드러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교육부가 국민들의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밀실 속에서 강행하는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전교조는 촉구했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213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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