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컵 결승전 앞두고 비상 걸렸다...‘17G 14AS’ MF, 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종관 기자 2024. 12. 2.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갤럭시에 비상이 걸렸다.

LA갤럭시는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푸츠가 좌측 무릎 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LA갤럭시는 "푸츠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지만 30분 이상 참고 계속 뛰었다. ACL 파열 부상은 오늘 아침에 실시한 MRI를 통해 밝혀졌다. 그는 추후 결정될 날짜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푸츠의 부상과 함께 LA갤럭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LA갤럭시에 비상이 걸렸다. 핵심 미드필더 리키 푸츠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


LA갤럭시는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푸츠가 좌측 무릎 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LA갤럭시는 1일 오후 12시 미국 카슨에 위치한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4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푸츠의 활약은 대단했다. 푸이그는 후반 40분, 박스 부근의 데얀 요벨리치를 향해 패스를 내줬고 요벨리치가 이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푸이그의 활약은 기록과 평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풀타임을 소화한 푸츠는 한 개의 도움과 더불어 볼터치 132회, 패스 성공률 85%(115회 중 98회), 키패스 3회, 롱패스 성공률 72%(18회 중 13회), 지상 경합 성공률 46%(13회 중 6회), 피파울 3회, 클리어링 1회, 태클 2회, 제친 드리블 4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푸츠에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5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푸츠가 경기 도중 ACL 파열 부상을 당한 것. LA갤럭시는 “푸츠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지만 30분 이상 참고 계속 뛰었다. ACL 파열 부상은 오늘 아침에 실시한 MRI를 통해 밝혀졌다. 그는 추후 결정될 날짜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푸츠의 부상과 함께 LA갤럭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올 시즌,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 푸츠는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17골 14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ACL 파열 부상을 당한 푸츠는 다가올 뉴욕 레드불스와의 MLS컵 결승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