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확성기였다?...어도어 탈출 계획 의혹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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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행보에 적극 간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는 2일 오후 민희진이 뉴진스의 어도어 탈출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며 그의 메신저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매체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자신의 확성기로 활용했다고 주장, 그가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 멤버 하니의 국회 국감 출석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뉴진스와 민희진은 어도어에 함께 남고 싶다는 입장을 줄곧 내비쳐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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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는 2일 오후 민희진이 뉴진스의 어도어 탈출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며 그의 메신저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매체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자신의 확성기로 활용했다고 주장, 그가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 멤버 하니의 국회 국감 출석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당시 뉴진스 멤버들은 이 같은 일들에 대해 민희진은 알지 못하며 상의된 내용이 아닌 스스로의 결정이라고 피력한 바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미 민희진과 뉴진스 사이 공유된 사안임을 예측했으며 당연한 사실로 봤다. 뉴진스와 민희진은 어도어에 함께 남고 싶다는 입장을 줄곧 내비쳐왔기 때문. 아티스트가 독단적으로 정할 수준의 행보는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이런 상황에서 디스패치는 이를 바로 잡듯 민희진을 거짓말쟁이라고 칭했다.
이어 매체는 민희진이 템퍼링 논란의 중심인 ‘다보링크’ 투자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민희진은 이 부분에 대해 지난달 “어떠한 곳과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 없다고 밝힌다. 헛소문을 원천 봉쇄하고자 입장을 분명히 전하니 오해 없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힌 바. 이에 매체는 민희진이 지난 9월 해당 회사의 실소유주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그의 발언을 꼬집었다.
또 매체는 “민희진이 실소유주에게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라고 했다”며 템퍼링 의혹에 무게를 실었다.
매체는 민희진이 미팅 이후 실소유주와 추가 접촉을 피했다며 “성공하면 템퍼링, 실패하면 (그냥) 미팅”이라고 표현했다.
해당 보도 관련 민희진 측은 입장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으며 뉴진스도 지난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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