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몰랐던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민희진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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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도 몰랐던 그룹 뉴진스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는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하니는 지난 10월 8일 민희진 전 대표의 작업실을 찾아가 민 전 대표를 만났다.
매체가 보도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를 전장의 칼과 방패로 사용했단 의혹을 제기했는데 여기에 동조하는 여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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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소속사 어도어도 몰랐던 그룹 뉴진스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는 알고 있었던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하니는 지난 10월 8일 민희진 전 대표의 작업실을 찾아가 민 전 대표를 만났다. 참고인 출석 봉투를 손에 든 채였고, 동행인은 민희진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의 변호사였다.
다음날인 같은달 9일 하니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켜고 버니즈(팬덤명)에게 국정감사 출석 소식을 알렸다. "나 결정했어! 국회에 나갈거야! 국정감사! 혼자 나갈 거예요"라며 "걱정 안 해도 돼! 스스로와 멤버들을 위해서 나가는 거야. 그리고 버니즈도. 버니즈 위해 나가기로 정했어. 힘든 것 없어. 나 나가고 싶어"라고 적었다.
하니는 자신의 국회 출석 결정을 매니저나 회사인 어도어도 모른다고 했다.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다. 버니즈에게 먼저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사실을 민희진 전 대표는 미리 알고 있었단 정황이 드러나며, 부정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매체가 보도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를 전장의 칼과 방패로 사용했단 의혹을 제기했는데 여기에 동조하는 여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니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직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주장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동부는 이후 "하니는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건을 종결했다. 하니를 개인사업자로 분류했는데, 지난해 52억 원을 번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티브이데일리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민희진 측의 입장을 들으려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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