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부문별 후보 떴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은 2일 오후 12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음반 본상 및 신인상 등 주요 부문 후보를 소개했다.
후보는 2023년 11월 초부터 2024년 11월 초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을 대상으로 정량 평가에 따라 선정했다. 한 아티스트가 발표한 음원 또는 음반이 복수일 경우 각 부문 최고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 음원 또는 대표 음반으로 후보를 뽑았다.
디지털 음원·음반 본상 부문은 각 20팀이 후보다.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엔 뉴진스·데이식스·라이즈·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비비·비비지·아이브·아이유·아일릿·에스파·이무진·이영지·임재현·지코·키스오브라이프·태연·투어스·QWER·(여자)아이들(가나다,ABC,특수문자 순)이 노미네이트 됐다.
음반 본상 부문 후보는 라이즈·백현·베이비몬스터·보이넥스트도어·세븐틴·스트레이키즈·아이브·에스파·에이티즈·엔믹스·엔시티 드림·엔시티 위시·엔시티 127·엔하이픈·우기((여자)아이들)·제로베이스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트와이스·플레이브·(여자)아이들이다.
신인상 부문은 음원 이용량과 음반 판매량을 합산해 뽑았다. 나우어데이즈·넥스지·베이비몬스터·아일릿·앰퍼샌드원·엔시티 위시·올아워즈·원팩트·유니스·투어스 등 10팀이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5년 1월 4일과 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다. 4일엔 디지털 음원 부문, 5일엔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성시경·차은우·문가영이 MC를 맡아 양일간 시상식을 이끈다. 부문별 후보 및 자세한 수상자 선정 방법은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월 3일과 9일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퍼포먼스를 펼칠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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