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사 투자설'에 "헛소문 원천 봉쇄' 외쳤던 민희진, 청담동 미팅 포착…거짓 해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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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디스패치는 민희진 전 대표가 지난 9월 30일 논란이 됐던 D사, 다보링크의 실직적 소유주인 A회장을 만나 3시간 가량 미팅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해당 내용을 보도하며 민희진 전 대표가 B씨가 보낸 카니발에 탑승하는 모습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A회장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을 포착한 사진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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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투자자 유치설'이 제기되자 "헛소문 원천 봉쇄'를 외치며 단칼에 반박했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적극 부인했던 코스닥 상장사 D사의 회장과 미팅을 갖는 모습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2일 디스패치는 민희진 전 대표가 지난 9월 30일 논란이 됐던 D사, 다보링크의 실직적 소유주인 A회장을 만나 3시간 가량 미팅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 전 대표와 A회장을 주선한 인물은 뉴진스 멤버의 가족(큰아빠)인 B씨다.
디스패치는 해당 내용을 보도하며 민희진 전 대표가 B씨가 보낸 카니발에 탑승하는 모습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A회장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을 포착한 사진을 함께 제시했다. A회장의 집에 위치한 미팅룸에서 3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도 전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A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민희진 전 대표와 A회장이 나눈 대화 내용의 일부도 전했다.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가 민희진 전 대표가 A회장에게 꺼냈던 말로 A회장은 매체에 "민희진과 B씨가 이미 하이브 탈출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했다.
B씨가 먼저 연락해 민희진 전 대표에게 50억 원을 투자해줄 것을 제안했고, 민 전대표와 만나고 이틀 뒤인 10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신규 이사 선임을 예고했지만, 민희진 전 대표가 돌연 다보링크와의 접촉을 부인하며 이사회 자체를 열 수 없었다고 했다.
A회장은 디스패치에 "이런 농락은 처음"이라고 호소하며 민희진 전 대표의 거짓말에 주가가 단기 50%가 빠지는 손해를 봤다고 했다. 황당스러움도 전했다.
해당 보도는 민희진 전 대표의 투자설 부인 입장과 전면 대치되는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민 전 대표는 투자자 접촉설 제기 후 "최근 저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돌고 문의가 있어 부득이 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기자 제보를 통해 들은 여러 소문 중, 특히 제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특정 회사명이 언급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는 반박 입장을 냈다.
더불어 "언급된 회사 외에도 어떠한 곳 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힙니다. 행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거나 하이브가 또 다른 시비 소재로 악용할 것을 우려하여 헛소문을 원천봉쇄 하고자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본지는 민희진 측에 해당 보도에 대한 소명을 듣기 위한 연락을 취했으나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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