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상록경찰서, 내달말까지 음주·마약운전 특별단속

문영호 기자 2024. 12.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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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상록경찰서가 연말 연시 두 달 간 매일 음주·마약운전을 특별 단속한다.

안산상록경찰은 내달 말일까지 2개월간 사전 음주·마약 운전 예방을 위한 수시 단속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가족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범죄다. 강력히 단속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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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1월31일 2개월간…매일, 수시단속
[안산=뉴시스] 안산상록경찰서가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사진=안산상록경찰서 제공)2024.12.02.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상록경찰서가 연말 연시 두 달 간 매일 음주·마약운전을 특별 단속한다.

안산상록경찰은 내달 말일까지 2개월간 사전 음주·마약 운전 예방을 위한 수시 단속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유흥가 주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행위는 물론,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신 후 출근하는 숙취운전에 대한 단속도 진행한다. 특히 음주운전이 의심됨에도 음주가 감지되지 않는 경우에는 운전자를 면밀히 관찰해 마약검사까지 병행한다고 밝혔다.

상습음주운전자는 차량을 압수하고, 음주운전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혐의를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가족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범죄다. 강력히 단속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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