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굿파트너’서 뻔뻔하더니 ‘옥씨부인전’선 매정한 母 강렬

박아름 2024. 12. 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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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가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남겼다.

배우 이진희는 지난 11월 30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옥씨부인전'에서 차씨부인 역으로 특별출연해 신스틸러 활약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이진희는 극 중 송병근의 부인이자 송서인(추영우 분) 어머니 차씨부인 역으로 분해 서자인 아들에게 한없이 차갑고 매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임팩트 있게 풀어내 첫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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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옥씨부인전’
사진=JTBC ‘옥씨부인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진희가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남겼다.

배우 이진희는 지난 11월 30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옥씨부인전’에서 차씨부인 역으로 특별출연해 신스틸러 활약을 선보였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인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서사와 전개가 펼쳐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가운데 이진희는 극 중 송병근의 부인이자 송서인(추영우 분) 어머니 차씨부인 역으로 분해 서자인 아들에게 한없이 차갑고 매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임팩트 있게 풀어내 첫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지난 1회에서 송서인과의 관계를 오해한 차씨부인이 구덕(임지연 분)의 따귀를 내려치고, 아들을 향해 호통치는 모습을 몰입감 있게 담아내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이진희는 서자임을 알게 된 송서인과 대립 장면에서 차씨부인의 냉정하고 단호한 면모를 실감나게 그려내며 안정되고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서 경험을 쌓은 이진희는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최근 출연하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임팩트를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재벌X형사’에서 악녀 역할로 반전 있는 모습을 선보인 데 이어‘굿파트너’에서는 욕심 많고 뻔뻔한 캐릭터 김희라 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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