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아 화성공장, 2~3일 또 가동중단…폭설 후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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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에 있는 현대차그룹 기아 생산공장이 3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오토랜드 화성 2공장은 이날부터 3일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이후 공장은 재가동을 시작했지만 기아는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날부터 화성 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 오토랜드 화성 1공장에서는 쏘렌토를, 2공장은 니로와 EV6, 3공장에선 K5와 K8, EV6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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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에 있는 현대차그룹 기아 생산공장이 3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오토랜드 화성 2공장은 이날부터 3일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앞서 지난 11월 27~28일 서울과 수도권에 큰 눈이 오면서,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은 천장 일부가 주저앉았다. 이에 화성 1공장과 2공장은 당시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일부 생산 차질을 빚었다.
이후 공장은 재가동을 시작했지만 기아는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날부터 화성 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 오토랜드 화성 1공장에서는 쏘렌토를, 2공장은 니로와 EV6, 3공장에선 K5와 K8, EV6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른 완성차 공장의 상황도 점검할 방침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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