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왕고래’ 예산 삭감에… 한국가스公, 9%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세다.
더불어민주당이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을 삭감하고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
예산안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은 505억원에서 497억원을 삭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첫 시추사업 예산부터 삭감하겠다는 것은 대왕고래프로젝트의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라며 "야당은 석유와 가스가 나와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건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세다. 더불어민주당이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을 삭감하고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 주식은 29일 오전 9시 37분 코스피시장에서 4만6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9.07%(4050원) 내렸다. 장 초반 4만3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 삭감 가능성이 불거진 여파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지난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2025년 예산안을 처리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예산은 505억원에서 497억원을 삭감했다.
정부는 반발하고 나섰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첫 시추사업 예산부터 삭감하겠다는 것은 대왕고래프로젝트의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라며 “야당은 석유와 가스가 나와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건지 묻고 싶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PEF도 반도체 FOMO… 매물 탐색 분주
- [주간 특산물-현장] 남해의 향을 품은 ‘고성 가리비’
- [정책 인사이트] “헌혈 하면 두쫀쿠 드려요”... 혈액 보유량 사흘치만 남았던 적십자사의 안간
- 현대제철은 폐쇄했지만… ‘철근 설비 구조조정 바람’ 확산될지는 미지수
- 6.2조 ‘백현마이스’ 5년 만에 본궤도… 재건축 맞물린 분당 ‘들썩’
- 세금 절반 줄이는 ‘1인 기획사 매직’… 비중은 역대 최대
- “어디 한번 지어봐라”… 주택공급대책에 주민·노조까지 뿔났다
- 中 YMTC, 낸드플래시 생산량 확대 공세… “우한서 신공장 조기 가동”
- 산업 재편 논의 속 SK온 향방 주목… SK그룹 고심
- [르포] 용접면 벗고 태블릿 들었다… 작업자 1명이 로봇 8대 지휘하는 HD현대重 조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