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언제나 위협적이었어...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 오랜만에 선보인 활약에 '함박웃음'

반진혁 기자 2024. 12. 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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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오랜만에 선보인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음바페는 주드 벨링엄의 골 바통을 이어받아 전반 38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레알의 승리에 일조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시작 전 음바페를 영입하면서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는 등 많은 기대가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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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킬리안 음바페가 오랜만에 선보인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진 헤타페와의 2024/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레알은 승점 33점으로 1위 바르셀로나를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했다.

음바페는 주드 벨링엄의 골 바통을 이어받아 전반 38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레알의 승리에 일조했다.

음바페는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최근 부진 탈출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음바페의 활약을 레알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누구보다 기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는 언제나 위협적이었다. 중요한 골을 넣었다. 매우 활동적이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음바페의 득점은 굉장했고 환상적이었다. 매우 좋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뉴시스/AP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음바페는 레알과 5년 계약을 체결했고 등번호 9번을 배정받았다. 구름 관중 앞에서 공식 일원임을 선언했다.

음바페는 PSG 입단 후 리그1 우승 6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3회, 쿠프 드 라리그 우승 2회, 트로피 데 샹피옹 우승 3회 등을 달성했다. 2018-19시즌부터 5시즌 연속 리그1 득점왕에 올랐다.

당시 음바페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행선지는 레알이었다.

음바페를 향해서는 레알이 꾸준하게 관심을 보였으며 러브콜을 보냈다.

레알은 관심은 꾸준했다. 음바페 역시 PSG와 결별 후 이적을 희망하면서 이해관계를 맞췄다.

레알은 이번 시즌 시작 전 음바페를 영입하면서 최고의 전력을 구축하는 등 많은 기대가 쏠렸다.

음바페의 레알 생활은 기대 이하다. 기록적인 부분에서는 준수하지만, 공격진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등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레알 마드리드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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