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서 연말 맞아 영화 캐릭터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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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에서 12월의 첫 휴일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AP 통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시간 1일 수천 명이 거대한 헬륨 가스를 채운 디즈니와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의 캐릭터 풍선과 인형의 공연과 행진을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해마다 연말에 열리는 칠레의 가족을 위한 퍼레이드는 올해도 산티아고 살바도르 애비뉴에서 모네다까지 3km 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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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에서 12월의 첫 휴일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캐릭터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AP 통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시간 1일 수천 명이 거대한 헬륨 가스를 채운 디즈니와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의 캐릭터 풍선과 인형의 공연과 행진을 즐겼다고 전했습니다.
해마다 연말에 열리는 칠레의 가족을 위한 퍼레이드는 올해도 산티아고 살바도르 애비뉴에서 모네다까지 3km 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
또 대통령 궁 앞에서는 마법 쇼도 열려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고 AP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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