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5성급 리조트 '아밀라 몰디브'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몰디브에 닥친 위기 극복하기 위한 아밀라 몰디브 리조트의 노력
[투어코리아=김관수 기자] 몰디브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전 세계의 위기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할 때부터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된 국가 중 하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고, 그로 인해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고도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몰디브는 머지않아 바다 속으로 사라질 수 있음을 얘기한다.
전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사랑받는 몰디브는 약 1,200개에 이르는 섬과 고리(반지) 모양의 산호초를 뜻하는 26개의 환초들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섬나라다. 이러한 자국의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몰디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정부와 기관 그리고 여러 섬의 리조트에서도 몰디브의 지속가능성을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프로그램들을 실행하고 있다. 단순한 캠페인이나 비즈니스가 아닌, 눈앞에 닥친 위기 앞에서 생존을 위한 소리 없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몰디브 리조트를 위한 노력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바아 환초에 우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아밀라 몰디브는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럭셔리 리조트를 지향한다.
몰디브와 바아 환초의 생물 다양성을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자체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들을 개발·도입하여 실행 중인 모습을 섬 곳곳에서 마주칠 수 있다.
아밀라 리조트의 유기농 정원 시스템, 산호초 보존 노력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그들의 소비활동에서도 지구의 미래를 위한 아밀라의 진심이 엿보인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는 다양성,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아밀라 몰디브의 헌신을 인정하여 '2024 Responsible Hospitality Partner'로 선정했다. 또한,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2024 TOP10 MALDIVES FAMILY RESORTS'로, 트립 어드바이저(TRIP ADVISOR)는 '2024 CERTIFICATE OF EXCELLENCE', 오가닉 스파 미디어는 '2024 WELLNESS TRAVEL AWARD WINNER'로 각각 선정했다.

아밀라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여행
아밀라 몰디브 리조트는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프로그램인 '얼스체크(Earthcheck)'에서 실버(Silver) 레벨 인증을 받았다. 호주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기관인 '지속가능관광협력연구센터(Sustainable Tourism Cooperative Research)'가 개발한 세계적인 인증 시스템인 얼스체크는 지속가능한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 정량 평가를 시행하는 유일한 국제공인인증이자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다. 아밀라 몰디브의 실버 레벨 인증은 얼스체크가 1년 간 에너지, 수도, 폐기물, 유해물질 사용, 지역사회공헌 등 10개 지표에 걸쳐 100여 가지 항목을 면밀하게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로 수여한 인증이다.
이렇듯 방문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여행경험을 제공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아밀라는 에너지 소비, 폐기물 관리, 지역사회 지원과 함께 몰디브 내에서도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그들의 해양환경을 보존하고 취약한 산호초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실례로 자연적으로 부서진 산호 조각들을 금속 틀에 고정시키는 등 산호초의 생태환경을 복원시켜서 해양생물의 멸종을 막고, 그들이 서식하고 번식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한다. 또한, 만타 관광사업자로서 만타의 서식환경을 청정하게 유지하는 활동 역시 강한 책임감 속에서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직접 기르고 만드는 아밀라 F&B
아밀라는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 더 맛있는 음식은 없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음식과 음료에 화학물질을 포함하지 않고, 음식을 통해 풍부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음식을 요리한다. 아밀라에서는 요거트, 잼, 피클, 다양한 소스들과 프로바이오틱 탄산음료, 8가지 맛의 콤부차, 홈메이드 토닉워터, 식물성 우유 등의 음료도 직접 만들고 있다.
또한, 아밀라의 포장 폐기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추구한다. 가능한 많은 음식과 음료들을 리조트 내에서 만들어서 식품 포장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몰디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 리조트의 스파에서 사용하는 제품들 역시 코코넛 오일과 몰디브에서 재배한 식물로 만들고 있다.

풍성한 자연으로 우거진 드넓은 섬은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공간 역시 제공한다. 방대한 크기의 정원에서 그들의 주방에서 사용할 다양한 허브, 채소, 버섯, 과일들이 생산된다. 이런 활동을 통해 가장 우수한 수준의 영양소를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장 클렁킹엄 팰리스(Cluckingham Palace)에서는 매일 아침 신선한 계란을 공급하고 있다.
이렇듯 아밀라의 정원은 신선한 농산물을 재배하여 탄소발자국을 줄임과 동시에 플라스틱 포장을 줄여서 환경파괴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나나 플랜테이션, 고구마 재배지,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머쉬룸 헛' 그리고 섬 전역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2,500그루가 넘는 코코넛 나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코코넛 시설인 '더 넛'에서는 코코넛 오일, 우유, 크림을 만들고 폐기물을 활용하여 정원 및 공예품 제작과 체험 등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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