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디와이피엔에프, 발틱 프로젝트 매출 반영에도 전방산업 둔화… 목표가 25%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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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분체이송시스템 전문기업 디와이피엔에프가 발틱 프로젝트 실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방시장인 화학과 이차전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발틱 부문 실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방 시장인 화학과 이차전지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25% 하향 조정했다"며 "현재 주가 대비 78%의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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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분체이송시스템 전문기업 디와이피엔에프가 발틱 프로젝트 실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방시장인 화학과 이차전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기존 대비 25% 하향했다. 전 거래일 디와이피엔에프는 1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4% 증가한 628억원, 영업이익은 189.6% 늘어난 60억원을 기록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초부터 인식될 것으로 기대됐던 러시아 발틱 프로젝트가 지연 끝에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됐다”면서 “3분기 기준 디와이피엔에프 수주 잔고는 약 5000억원으로 러시아 발틱 프로젝트를 포함하면 4분기에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이에 따라 부진했던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디와이피엔에프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650억원, 영업이익은 17.5% 늘어난 251억원으로 예상했다. 발틱 프로젝트 수주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발틱 부문 실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방 시장인 화학과 이차전지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25% 하향 조정했다“며 ”현재 주가 대비 78%의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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