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배정남, 구제 옷 산에서 명품 옷+벨트 발굴 “심봤다” (미우새)[어제TV]

유경상 2024. 12. 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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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과 배정남이 구제 옷 산에서 명품 옷과 벨트를 득템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이동건, 배정남이 함께 구제 옷 쇼핑에 나섰다.

다음으로 배정남은 "금광을 보여드리겠다"며 이상민과 이동건을 옷 산으로 이끌었다.

배정남은 명품 벨트를 차고 흡족하게 하산하며 "형님 가자"고 말했지만 이상민은 "좀 있어봐라. 이러다 에르메스도 찾겠다"며 옷산을 떠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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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상민과 배정남이 구제 옷 산에서 명품 옷과 벨트를 득템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이동건, 배정남이 함께 구제 옷 쇼핑에 나섰다.

이상민은 치마를 입고 나와 패션 의욕을 과시했고 서장훈이 “배가 저렇게 나와서 무슨 치마를 입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동건에게 “나는 항상 의문이 있다. 나는 못생겼는데 멋 내는 걸 좋아하고 넌 잘생겼는데 왜 멋을 안 내냐”고 질문해 웃음을 줬고, 이동건은 “엄청 멋을 낸 거”라고 주장했다.

이동건 모친도 아들이 항상 편한 스타일만 입고 다녀서 불만이 있었다. 이상민은 “대한민국에서 멋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있다. 이 친구의 멋을 동건이가 조금 품으면 이 시대 최고의 멋진 남자가 되지 않을까”라며 함께 할 쇼핑 친구로 22년 차 모델 배정남을 소개했다.

이동건은 “감사하다. 늘 갈증이 있다. 나도 좀 센스가 있었으면”이라며 반색했고, 배정남은 이동건의 패션에 대해 “디카프리오 스타일이다. 완전 놔버렸다”고 평했다. 이동건은 “저 안 놨다”고 반박했고 배정남은 “도서관 바로 가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또 배정남은 이상민의 치마 패션에 대해서도 “진짜 고수는 편해 보여도 장난 아닌 거다. 이상민 형님은 대놓고 안 편해 보인다”고 일침 했다.

이어 배정남이 이상민과 이동건을 이끈 곳은 구제 패션의 성지. 그 곳에서도 이동건은 자신의 옷보다 딸 로아 옷 고르기 삼매경에 푹 빠졌다. 이동건은 딸 옷에 더해 인형도 골랐다. 이상민은 다양한 퍼 제품에 감탄하며 “퍼를 왜 이렇게 많이 갖다 두신 거냐. 내가 퍼는 잘 어울린다. 항상 고민”이라며 행복한 고민했다.

그렇게 세 남자가 고른 옷으로 빈티지 패션쇼가 펼쳐졌다. 이상민은 과한 퍼 패션에 배정남은 “진심? 어떻게 저렇게 고르지? 바지가 너무 세다. 저도 못 입는다”고 탄식하면서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으니까 존중한다”고 했다. 이동건은 “전 이해가 안 된다. 저러고 밖에 나갈 수 있을까요? 전 못 나간다”고 반응했다.

이어 이동건이 고른 옷은 자칭 “아기랑 데이트하는 아빠 콘셉트”였지만 배정남이 “키랑 피지컬이 훨씬 좋은데 옷이 사람을 다 잡아먹는다. 요새 이런 느낌 안 입는다”고 지적했다. 배정남은 이동건을 힙하게 변신시켜줬고 이동건은 “처음 이렇게 입어본다. 마음에 든다”고 만족했다.

다음으로 배정남은 “금광을 보여드리겠다”며 이상민과 이동건을 옷 산으로 이끌었다. 배정남은 옷 산에서 샤넬 스커트를 찾아내 “여기서 명품 하나씩 나온다. 명품 나오면 금 캔 거”라며 반색했다. 이상민도 “대박”이라며 택까지 그대로 붙어 있는 명품 옷 득템에 좋아했다. 이상민은 “이거 하나로 일당 건졌다”며 아예 옷을 입어버렸다.

이상민은 30만원대 셔츠를 또 건졌고, 배정남은 70만원대 베르사체 명품 벨트를 찾았다. 배정남은 명품 벨트를 차고 흡족하게 하산하며 “형님 가자”고 말했지만 이상민은 “좀 있어봐라. 이러다 에르메스도 찾겠다”며 옷산을 떠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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