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지아, 김고은과 여행 중 각방 사용 "따로 잔 거 처음"('주로 둘이서')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주로 둘이서' 이지아와 김고은이 여행 중 각방을 썼다.
1일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서는 김고은, 이지아가 대만에 맛집을 탐방했다.
이날 먼저 대만에 도착한 이지아는 여행 가방을 공개했다. 가방 속에는 위스키, 각종 약들, 아이패드, 아로마향 등이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쁜 스케줄 탓에 태국에서 대만으로 이동 중인 김고은은 "대만에서 훠궈 우육면을 먹고 싶다"면서 "이지아와 세 번째 여행인데, 그동안 언니가 영어 하느라 고생했으니 이번에는 내가 중국어로 수고를 덜어줄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고은과 전화 통화 중 이지아는 "피곤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며 "우리 둘이 다른 방을 쓴다. 너 푹 자야 하니까. 여행 와서 처음 따로 자는 거"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지아와 김고은은 대만에서 훠궈, 우육면, 그리고 고급레스토랑 코스 요리를 맛봤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김고은과 순한 맛을 선호하는 이지아는 다른 취향의 맛을 즐겼다. 훠궈 흡입 후 김고은은 "아까는 정신 잃을 뻔했는데, 이제 카메라가 눈에 들어온다. 피로가 풀린다. 아이고 좋네요 진짜로"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육면 가게에서 이지아는 "여행 가면 계속 맛있는 걸 먹으니까 살이 찐다. 한국 돌아가서 일주일 안에 빨리 살을 빼면 원래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시간 없는데 짬 내서 운동하거나 살 빼는 사람들 멋있다. 나는 쪼개지지 않던데, 내 하루는 통이던데"라며 웃었다. 이에 이지아는 "쉬는 날이나 스케줄이 저녁 있으면 아침에 운동한다"고 밝혔고, 김고은은 "그건 쉬는 게 아니라 스케줄 있는 거"라며 다른 스타일을 드러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맛본 김고은은 "우리 맛있는 거 먹으려고 태어난 거잖아"라며 "열심히 일한 것 같다. 윗배까지 올라왔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각각 에피타이저와 볶음밥을 최고의 메뉴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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