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정승제 “이루지 못한 꿈? 결혼 NO→수포자 없는 세상 만들고파” (강연자들)

장예솔 2024. 12. 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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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 정승제가 삶의 목표로 "수포자 종결"을 선언했다.

이날 정승제는 강연 주제인 '삶의 원동력'에 대해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고 밝혔다.

이루지 못한 꿈으로 '수포자(수학 과목을 포기한 이들을 일컫는 단어)'를 언급한 정승제는 "2033년 정승제에 의해 종결된 단어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것 하나면 제가 원하는 삶, 후회 없는 삶이 될 것 같다"며 수학 일타강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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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수학강사 정승제가 삶의 목표로 "수포자 종결"을 선언했다.

12월 1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공부 어벤져스' 설민석, 정승제, 미미미누가 강연을 펼쳤다.

이날 정승제는 강연 주제인 '삶의 원동력'에 대해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고 밝혔다. 오은영이 결혼을 언급하자 정승제는 "그것도 있네"라고 당황하면서도 "근데 결혼을 위해 사는 건 아니다"고 애써 스스로를 위안했다.

이루지 못한 꿈으로 '수포자(수학 과목을 포기한 이들을 일컫는 단어)'를 언급한 정승제는 "2033년 정승제에 의해 종결된 단어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것 하나면 제가 원하는 삶, 후회 없는 삶이 될 것 같다"며 수학 일타강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오은영이 "그 꿈이 실현 가능하다고 보시냐"고 묻자 정승제는 그렇다며 "아무도 믿지 않아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7~8등급이면 거의 바닥인데 딱 1년 공부해서 1등급 나오는 친구들에게 상을 주기 시작했다"며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한 지 벌써 16년 차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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