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연애' 이장우 "김대호 때문에 결혼 못 하고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8세 연하의 연인인 배우 조혜원을 언급했다.
이날 김대호와 이장우는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 각자 다양한 식재료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윤두준과 김대호는 용과 농장으로 향했고, 하지원과 이장우는 요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이어 "결혼 생각은 없으시냐"고 묻자, 하지원은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게 많으니까. (너는) 여자친구 있지 않나"라며 이장우의 연인 조혜원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장우가 8세 연하의 연인인 배우 조혜원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서는 밥 친구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하는 제주도 2일 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와 이장우는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 각자 다양한 식재료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원은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크림이 들어간 레몬 커피를 선보였다. 못난이 방어로 담근 이장우의 방어장은 간이 제대로 밴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아침 식사를 한 뒤 귤밭을 방문해 일을 거들었다. 농장 주인은 "아주 큰 녀석이 우리가 이야기하는 파채라고 하는 녀석들"이라고 설명하며 "근데 우리 자식 중에서 크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공감하며 "뚱뚱해졌다고 뭐라고 하고. 크다고 뭐라고 하고"라며 감정을 이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못난이 귤 당도 대결을 펼쳤다. 윤두준과 김대호는 용과 농장으로 향했고, 하지원과 이장우는 요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원과 휴식을 취하던 이장우는 "다음 달에 작품 들어가시지 않나. 거기 뭐 어디 자리 없나. 자리 있으면 같이 좀.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각은 없으시냐"고 묻자, 하지원은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게 많으니까. (너는) 여자친구 있지 않나"라며 이장우의 연인 조혜원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오래 만났다. 나는 대호 형 때문에 못 하고 있는 거다. 의리 없이 혼자 가면 또 뭐라고 할 까 봐. 연애를 한 8년째 안 하고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원에게 "대호 형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안 하나. 왠지 했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조용히 미소만 지었다. 그러자 이장우는 "누나 반응이 내가 볼 때, 누굴 콕 집어서 소개해달라 했나 보다. 100% 연예인이다. 이니셜만 알려주시면 안 되냐"라며 집요하게 물었다. 하지만 하지원은 이에 대해 함구했다.
마침 윤두준과 김대호가 돌아왔고, 이장우는 김대호를 떠보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하지원은 "내가 아니고, 안씨가 그런 거잖아"라고 했고 김대호는 "사실 재홍이랑 나랑 삼각관계야"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기 텔레그램이잖아" 낄낄대던 '지인능욕' 가해자들, 디지털 지문 남았다 | 한국일보
- '고려거란전쟁' 출연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 향년 32세 | 한국일보
- 정준하, 강남 아파트 경매 넘어갔다... '지연손해금' 때문 | 한국일보
- 박소현, 51세 치과의사와 맞선... "심장 뛰었다" | 한국일보
- ‘정우성의 진심’ 응원하더니... 돌연 삭제한 청룡영화상 | 한국일보
- 가수 박서진, 군 면제 사실 인정 "10년 전부터 정신질환 치료" | 한국일보
- '이모' 건강 걱정하던 살가운 아이, 왜 내 딸의 딥페이크를 만들었나 | 한국일보
- 마트 덜 가는데 여긴 바글바글…트레이더스·코스트코, 붐비는 비결 | 한국일보
-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 한국일보
- [머스크 대해부] 왕따 소년은 어떻게 트럼프 정권 실세가 됐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