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연애' 이장우 "김대호 때문에 결혼 못 하고 있다"

유수경 2024. 12. 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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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8세 연하의 연인인 배우 조혜원을 언급했다.

이날 김대호와 이장우는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 각자 다양한 식재료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윤두준과 김대호는 용과 농장으로 향했고, 하지원과 이장우는 요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이어 "결혼 생각은 없으시냐"고 묻자, 하지원은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게 많으니까. (너는) 여자친구 있지 않나"라며 이장우의 연인 조혜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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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조혜원과 공개 열애 중이지만 결혼 안 하는 이유는
이장우가 하지원과 솔직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모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 캡처

배우 이장우가 8세 연하의 연인인 배우 조혜원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서는 밥 친구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하는 제주도 2일 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와 이장우는 하지원, 윤두준과 함께 각자 다양한 식재료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하지원은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크림이 들어간 레몬 커피를 선보였다. 못난이 방어로 담근 이장우의 방어장은 간이 제대로 밴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아침 식사를 한 뒤 귤밭을 방문해 일을 거들었다. 농장 주인은 "아주 큰 녀석이 우리가 이야기하는 파채라고 하는 녀석들"이라고 설명하며 "근데 우리 자식 중에서 크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공감하며 "뚱뚱해졌다고 뭐라고 하고. 크다고 뭐라고 하고"라며 감정을 이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못난이 귤 당도 대결을 펼쳤다. 윤두준과 김대호는 용과 농장으로 향했고, 하지원과 이장우는 요리를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원과 휴식을 취하던 이장우는 "다음 달에 작품 들어가시지 않나. 거기 뭐 어디 자리 없나. 자리 있으면 같이 좀.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장우가 하지원에게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 캡처

이어 "결혼 생각은 없으시냐"고 묻자, 하지원은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게 많으니까. (너는) 여자친구 있지 않나"라며 이장우의 연인 조혜원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오래 만났다. 나는 대호 형 때문에 못 하고 있는 거다. 의리 없이 혼자 가면 또 뭐라고 할 까 봐. 연애를 한 8년째 안 하고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원에게 "대호 형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안 하나. 왠지 했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조용히 미소만 지었다. 그러자 이장우는 "누나 반응이 내가 볼 때, 누굴 콕 집어서 소개해달라 했나 보다. 100% 연예인이다. 이니셜만 알려주시면 안 되냐"라며 집요하게 물었다. 하지만 하지원은 이에 대해 함구했다.

마침 윤두준과 김대호가 돌아왔고, 이장우는 김대호를 떠보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하지원은 "내가 아니고, 안씨가 그런 거잖아"라고 했고 김대호는 "사실 재홍이랑 나랑 삼각관계야"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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