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김태형 감독-김상진 코치와 재회' 신인왕 출신 정철원, 'ERA 5.26' 거인 군단 불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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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과 김상진 코치를 롯데 자이언츠에서 다시 만난 정철원(25)이 2025시즌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상진 코치는 2022시즌 두산에서 정철원을 지도했던 코치였다.
부활이 절실한 정철원은 자신을 KBO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거듭나도록 한 김태형 감독과 김상진 코치를 다시 만나게 됐다.
지난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5.26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던 롯데 입장에서 정철원이 필승조로 거듭나면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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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김태형 감독과 김상진 코치를 롯데 자이언츠에서 다시 만난 정철원(25)이 2025시즌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철원은 한때 두산 베어스의 핵심 계투진이었다. 2018 2차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그는 2022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정철원은 58경기 4승 3패 3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3.10으로 두산의 필승조로 자리 잡았다. 데뷔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작성한 정철원은 2022시즌 신인왕에 선정됐다.
데뷔 시즌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후 기량이 감퇴하기 시작했다. 정철원은 2023시즌 67경기 7승 6패 13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3.96으로 아쉬운 기량을 선보였다. 전반기에 셋업맨을 맡다가 후반기에 마무리 투수로 전환하며 ‘10홀드-10세이브’를 이뤄냈지만 블론세이브 9개를 올릴 정도로 불안함을 노출했다.
지난 시즌 정철원은 이전의 모습을 잃었다. 4월까지 1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던 그는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1군에 몇 차례 콜업됐지만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정철원은 2024시즌 36경기 2승 1패 6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40으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반전이 필요했던 정철원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 롯데와 두산은 지난 11월 예상치 못한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받고 외야수 김민석과 추재현, 투수 최우인을 두산으로 보냈다.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정철원은 은사 김태형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정철원의 재능을 눈여겨본 김태형 감독은 2022시즌 그를 적극적으로 기용한 인물이었다. 정철원은 김태형 감독 밑에서 성장하며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철원을 반길 또 한 명의 인물이 있다. 바로 김상진 코치다. 김상진 코치는 2022시즌 두산에서 정철원을 지도했던 코치였다. 김상진 코치는 두산에서 정철원의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두산 2군 투수코치를 맡다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두산을 떠난 김상진 코치는 롯데의 부름을 받았다.
부활이 절실한 정철원은 자신을 KBO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거듭나도록 한 김태형 감독과 김상진 코치를 다시 만나게 됐다. 지난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5.26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던 롯데 입장에서 정철원이 필승조로 거듭나면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 정철원이 롯데에서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할 일이다.
사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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