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3년 만에 플레디스 떠난다…"23일 팬송 발매→31일 계약 종료"[전문]

김현희 기자 2024. 12. 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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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의 전속 계약이 오는 12월31일부로 종료된다"면서 "당사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과 향후 개개인의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하였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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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의 전속 계약이 오는 12월31일부로 종료된다"면서 "당사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과 향후 개개인의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하였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팬덤 플로버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팬송을 디지털 음원으로 12월23일 공개하고, 예정되어 있는 일정을 소화하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펼쳐질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됐으며 '슈퍼소닉' 'DM' '스테이 디스 웨이' '위 고' 등 여러 곡으로 활동했다. 

2021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활동을 이어온 프로미스나인은 12월23일 팬송 발매를 끝으로 플레디스를 떠나게 됐다. 

다음은 프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언제나 변함없이 프로미스나인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의 전속 계약이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됩니다. 당사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과 향후 개개인의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하였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은 2021년 8월 당사로 이적한 후 'Talk & Talk', 'DM', 'Stay This Way', 'Supersonic'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면서, 팬덤 플로버분들뿐만 아니라 K-POP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프로미스나인은 팬덤 플로버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팬송을 디지털 음원으로 12월 23일 공개하고, 예정되어 있는 일정을 소화하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펼쳐질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프로미스나인과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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