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말레이시아에서 홍수로 최소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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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와 말레이시아 북부를 강타한 홍수로 최소 12명이 숨졌습니다.
태국 재난 당국은 성명에서 지난달 30일까지 나라티왓·얄라·빠따니·송클라 등 태국 남부 10개 주에서 홍수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AFP·로이터·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클란탄주를 중심으로 9개 주에 걸쳐 15만 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졌다고 재난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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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와 말레이시아 북부를 강타한 홍수로 최소 12명이 숨졌습니다.
태국 재난 당국은 성명에서 지난달 30일까지 나라티왓·얄라·빠따니·송클라 등 태국 남부 10개 주에서 홍수로 9명이 사망하고 64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고 AFP·로이터·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지난달 22일 이후 지속된 폭우로 발생한 이번 홍수가 해당 지역에서 수십 년 만에 최악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 곳곳이 침수되면서 1만 3천여 명의 이재민이 집을 떠나 학교·사찰 등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 200곳으로 피난했습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이끄는 태국 행정부는 지난달 29일 7천만 밧(약 28억 원)의 피해 복구용 비상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또 구조대를 각 지역에 파견하고 피해를 본 주마다 5천만 밧(약 20억 원)의 구호 자금을 배정했습니다.
태국 남부와 맞닿은 말레이시아 북부에서도 클란탄주를 중심으로 9개 주에 걸쳐 15만 명 이상이 홍수로 피해를 보았고 3명이 숨졌다고 재난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홍수로 최소 8만 명이 대피소로 대피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하순부터 약 한 달 동안 '짜미'를 시작으로 '콩레이', '인싱', '도라지', '우사기', '만이' 등 6개의 태풍이 잇따라 필리핀을 강타해 지금까지 최소 170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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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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