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신입 아나 눈물에 “울면 해결돼?” 독설 난무‥전현무 안쓰러워 탄식(사당귀)

서유나 2024. 12. 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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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이 난무하는 합평회 현장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2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3회에서는 신입 아나운서 합평회가 진행됐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마음 너무 약하게 먹으면 방송인으로서는 부적격"이라고 지적했고, 이재홍 실장은 재차 "절대로 운다고 안 끝난다. 운다고 해결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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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독설이 난무하는 합평회 현장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2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3회에서는 신입 아나운서 합평회가 진행됐다.

선화예중에서 10년간 발레를 전공, 서울대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나온 KBS 50기 신입 아나운서 이예원은 뉴스 속보 원고를 읽으며 계속 실수를 했다. 아슬아슬하게 뉴스를 마친 이예원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전현무가 "멘탈이 약하시구만. 나 때 오정연 같다. 너무 정연이 같다"며 탄식하고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엄지인은 "생방송에 들어가면 위압감, 긴장감이 더 든다. 그럴 때마다 우실 거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런 모습에서 선배 아나운서인 홍주연은 감정이입해 함께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이재홍 실장은 후배가 운다고 선배도 따라우면 어떡하냐고 홍주연도 같이 혼내곤 "울면 뭐가 해결돼? 방송하다가 잘 안 되면 울어? 특히 뉴스 하면서?"라며 실소했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마음 너무 약하게 먹으면 방송인으로서는 부적격"이라고 지적했고, 이재홍 실장은 재차 "절대로 운다고 안 끝난다. 운다고 해결 안 된다"고 경고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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