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한 달 남은 2024, 도심 속 주말 나들이
[앵커]
12월로 접어든 휴일입니다.
지금 이 시간, 노들섬에서는 성탄절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터]
12월의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 뒤로는 8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있는데요,
이렇게 나무를 보고 있으니까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곳을 방문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정다은·정양건 /경기 과천 부림동: 생각보다 날씨도 춥지 않고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나들이 왔는데 기분 굉장히 좋습니다. 우리 딸이 이번에 취업을 해서 회사 가기 전에 좀 이런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나오게 됐고요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나들이객들의 옷차림은 가벼웠는데요,
오늘에서야 비로소 두툼한 겉옷을 입고 겨울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옷차림을 볼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올해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아서인지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발길이 닿는 곳 어디든 성탄절 맞이와 연말 준비에 한창입니다.
도심 속 시민 쉼터인 노들섬에는 이른 오전부터 지금까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보이는데요,
곳곳에 마련된 성탄절 포토존은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볼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편지를 적어 익명으로 답을 받아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는데요.
추운 겨울날, 온기가 절로 느껴지는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남은 2024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들섬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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