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가요?" 35만 원짜리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 '완판' 행렬

2024. 12.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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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기업 아디다스가 출시한 '발가락 신발'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최근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AVAVAV(아바바브)와 협업한 '슈퍼핑거 슈퍼스타 슈즈'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신발은 다른 신발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는데, 아디다스의 상징적 신발인 '슈퍼스타' 모델과 잘 어울리는 맞춤형 신발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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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X아바바브' 협업해 내놓은 운동화
"외계인 발 같다" 혹평에도 실적은 '완판'
아디다스와 아바바브가 협업해 만든 신발 '슈퍼핑거 슈퍼스타 슈즈' / 사진=아디다스


스포츠웨어 기업 아디다스가 출시한 '발가락 신발'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최근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AVAVAV(아바바브)와 협업한 '슈퍼핑거 슈퍼스타 슈즈'를 선보였습니다.

이 신발의가격은 250달러(약 35만 원)로 책정됐습니다.

수영할 때 사용하는 오리발을 떠올리게 하는 '슈퍼핑거'는 4개의 고무 발가락 모양이 특징이며, 색상은 검정과 빨강 2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아디다스와 아바바브가 협업해 만든 신발 '슈퍼핑거 슈퍼스타 슈즈' / 사진=아디다스


해당 신발은 다른 신발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는데, 아디다스의 상징적 신발인 '슈퍼스타' 모델과 잘 어울리는 맞춤형 신발이라는 설명입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바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아테 칼손은 "강한 DNA를 갖고 있는 아디다스와 협업을 해 행복하다"며 "스포츠와 패션의 만남"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제품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누리꾼들은 "외계인 발 같다" "이게 무슨 디자인이냐"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의 세계" 등 혹평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슈퍼핑거의 일부 사이즈는 이미 온라인에서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장현 기자 / tall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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