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해 '뉴진스 하니'로 변신했던 김도영 "제대로 준비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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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팬들을 위해 유명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로 변신했던 김도영(21). 모든 팬들의 박수를 자아낼 정도의 완벽한 분장이었으나 김도영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김도영은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12 타이거즈 페스타'에서 뉴진스 하니가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푸른산호초'를 부를 당시의 복장을 하고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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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IA 타이거즈 팬들을 위해 유명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로 변신했던 김도영(21). 모든 팬들의 박수를 자아낼 정도의 완벽한 분장이었으나 김도영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를 개최했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선수들의 평가로만 진행되며 리얼글러브상의 경우 타격을 제외한 오직 수비만을 고려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 외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퓨처스리그 선수상, 베스트 키스톤 콤비상, 베스트 배터리상 대상자를 선정하며 끝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발표한다.
이날 시상식의 백미인 올해의 선수상은 WAR을 기준으로 상위 5명을 후보로 선정했다. 김도영, 구자욱, 원태인, 김혜성, 송성문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예상대로 김도영이었다. 김도영은 올해 타율 0.347 OPS 1.067 38홈런 109타점 40도루 14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4월 월간 최초 10홈런-10도루를 시작으로 KBO 최초 4타석 내추럴 사이클링히트, 최소경기·최연소 100득점, 최소경기·최연소 30홈런-30도루, KBO 최연소 최다홈런, KBO 역대 3번째 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KBO 단일 시즌 최다 득점 등 수많은 기록을 자신의 이름으로 교체했다. 앞서 컴투스프로야구 Fans' Choice에 선정된 김도영은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게 됐다.

김도영은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너무 바빠 수상 소감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딱 떠오르는 말만 했다"고 아쉬워했다.
팬과 선수들에게 모두 인정받은 김도영. 그는 "너무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 선수들과 팬들께 선택받았는데 이거야말로 최고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영광스럽다"고 감격했다.
한편 김도영은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12 타이거즈 페스타'에서 뉴진스 하니가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푸른산호초'를 부를 당시의 복장을 하고 나았다. 김도영은 이후 일본어로 해당 노래를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김도영은 "최근에 바빠 이틀 정도밖에 준비를 못 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의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노래밖에 없으니 의상에 힘을 주자고 했는데 (팬들이) 잘 봐주신 것 같다. 너무 재밌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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