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탓에 과자값 인상

구윤성 기자 2024. 12. 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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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로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값이 평년의 두 배 넘게 뛰자 국내 제과 업계가 가격을 높이기로 했다.

오리온은 1일부터 13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

해태제과도 초콜릿 원료 비중이 높은 홈런볼, 포키 등 10개 제품 가격을 이날 평균 8.6% 인상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 빼빼로와 가나 초콜릿 등 17종 제품 가격을 평균 12%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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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상 기후로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값이 평년의 두 배 넘게 뛰자 국내 제과 업계가 가격을 높이기로 했다.

오리온은 1일부터 13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 초코송이와 비쵸비 가격은 20% 오른다.

해태제과도 초콜릿 원료 비중이 높은 홈런볼, 포키 등 10개 제품 가격을 이날 평균 8.6% 인상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 빼빼로와 가나 초콜릿 등 17종 제품 가격을 평균 12% 올렸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홈런볼. 2024.12.1/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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