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조영남, 故 김수미의 숨은 미담 공개[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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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GO'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故 김수미에 대한 미담을 밝혔다.
30일 방영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에서는 화가 겸 가수 조영남이 등장했다.
이어 조영남은 "김수미 선생이 글 잘 쓰는 거 몰랐지"라면서 "나 미술 재판 났을 때 진중권 교수가 글을 써 줬다"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나도 몰랐다. 진중권 교수가 날 왜 도운지 몰랐다. 알고 보니까 김수미가 진중권에게 부탁을 했던 거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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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보자GO’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故 김수미에 대한 미담을 밝혔다.
30일 방영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에서는 화가 겸 가수 조영남이 등장했다. 그는 한창 세간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미술품 재판에 대해 “70% 이상을 남이 그렸기 때문에 1심이 유죄가 났다. 원래 내가 그린 화투에서 그것만 오려서 조교에게 나머지를 그리게 했다. 그래서 평생 화가로 살아갈 거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상고했다. 딸이 똑똑하더라. 그래서 상고해서 결국 결백을 가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영남은 “김수미 선생이 글 잘 쓰는 거 몰랐지”라면서 “나 미술 재판 났을 때 진중권 교수가 글을 써 줬다”라고 말했다.
당시 진중권 교수와 조영남의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상황이었으나 실상은 전혀 아니었다. 조영남은 “나도 몰랐다. 진중권 교수가 날 왜 도운지 몰랐다. 알고 보니까 김수미가 진중권에게 부탁을 했던 거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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