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드’ 고수 실물에 “박나래 못 쳐다봐, 전설 포켓몬” 연예인들도 난리(놀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12. 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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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고수가 실물로 놀라움을 줬다.

그는 "처음 뵙죠"라고 젠틀하게 인사를 건넸고, 붐은 고수 실물에 감탄하며 입을 틀어 막았다.

이에 붐은 '놀토' 멤버들에게 "고수 씨 실물 처음 보는 멤버들이 있다. 어떤가"라고 물었다.

고수의 실물에 놀란 또 한 사람은 입짧은 햇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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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고수가 실물로 놀라움을 줬다.

11월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tvN 월화극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의 배우 고수, 권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고수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붐에게 다가가 손을 건넸다. 그는 "처음 뵙죠"라고 젠틀하게 인사를 건넸고, 붐은 고수 실물에 감탄하며 입을 틀어 막았다. 피오는 "다비드가 걸어 다닌다!"라고 외치기도.

하지만 고수의 비주얼 존재감을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피오가 "나래 누나 쳐다도 못 본다"라고 하자, 박나래는 모자를 푹 눌러 쓰면서 "나 이런 얼굴 처음 봐"라며 쑥스러워 했다.

고수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수입니다. 늘 TV에서 보다가 실제로 나오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다.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가겠다"라고 했다. 박나래는 시선을 여전히 못 마주치면서도 "조각이 말을 하네"라고 했다.

이에 붐은 '놀토' 멤버들에게 "고수 씨 실물 처음 보는 멤버들이 있다. 어떤가"라고 물었다. 한해는 "신기하다. 뭔가 전설의 포켓몬 만난 느낌이랄까. 유니콘 같은 거지"라고 했고, 피오는 "확실한 건 한국 사람은 아닌 거 같다"고 했다. 고수는 "저도 신기해요"라며 웃었다.

고수의 실물에 놀란 또 한 사람은 입짧은 햇님이었다. 그는 "조각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은 빨개진 햇님의 얼굴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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