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능력 상실한 윤석열 퇴진” 인천 거리서 1500명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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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했다.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30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부평역 도로에서 '윤석열정권 퇴진 인천시민 대행진'을 개최했다.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12월7일까지 매주 인천 주요 거점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며 "이후에도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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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앞에서 집회, 1시간30분간 행진
시민 "불의한 권력은 하루빨리 퇴진해야"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했다.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30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부평역 도로에서 ‘윤석열정권 퇴진 인천시민 대행진’을 개최했다. 주최측은 행사에 1500여명의 시민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주최측은 선언문을 통해 “국정 운영 능력을 상실한 불의한 권력은 하루빨리 퇴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 2년 반, 부자 감세와 복지축소로 나라 곳간이 거덜나고 우리 서민의 삶은 물가폭등과 가계부채에 시름하고 있다”며 “대형 참사와 노동 탄압, 민주주의 파괴, 굴종 외교, 전쟁위기에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노동탄압·민생파탄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12월7일까지 매주 인천 주요 거점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며 “이후에도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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