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다' 주지훈, 정유미 당황시킨 질투의 화신 [오늘밤 TV]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4. 11. 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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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정유미와 이시우 사이를 질투한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 극본 임예진) 제작진은 오늘(30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윤지원(정유미)과 공문수(이시우)를 보고 질투하는 석지원(주지훈)의 스틸 컷을 지난 29일 공개했다.

급기야 석지원은 다정하게 함께 걸어가는 윤지원과 공문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기어코 떨어트려 놓는 심술을 부려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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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틸 컷 / 사진=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정유미와 이시우 사이를 질투한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 극본 임예진) 제작진은 오늘(30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윤지원(정유미)과 공문수(이시우)를 보고 질투하는 석지원(주지훈)의 스틸 컷을 지난 29일 공개했다. 

지난 회차에서는 이사장과  재회한 석지원과 윤지원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18년 전 기말고사 성적 내기 사건처럼 회식 자리에서 라일락 연애 내기까지 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원수 로맨스를 예고했다.

3회에서는 이들 사이가 더욱 격양될 것이 예고됐다. 공개된 스틸 속 석지원의 눈은 질투심에 활활 불타오른다.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윤지원과 공문수를 질투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틸 컷 / 사진=tvN

급기야 석지원은 다정하게 함께 걸어가는 윤지원과 공문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기어코 떨어트려 놓는 심술을 부려 웃음을 안긴다. 온몸으로 사투를 벌이며 두 사람을 갈라놓는 석지원의 하찮은 질투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한껏 튀어나온 몸과 달리 질투하지 않았다는 듯 태연한 척 끌어올린 입꼬리에서 장난기마저 묻어난다. 윤지원은 그런 석지원의 행동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본 방송에 궁금증이 쏠린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이 열여덟 살 가슴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하며 벌이는 전쟁 같은 로맨스물이다. 

앞서 석지원과 윤지원은 18년 만에 재회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티키타카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석지원은 자신을 잊은 줄만 알았던 윤지원이 자신을 기억하고 있음을 확인하자 "기억을 못 하긴 뭘 못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앞으로도 그는 윤지원의 일거수일투족을 신경 쓰면서도 마음과는 다르게 시비를 거는 츤데레 같은 매력을 예고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로맨스 지수를 상승시키는 두 사람의 설렘 모멘트는 올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에 기분 좋은 떨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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