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반등에 성공한 박인웅와 DB, 박인웅이 세운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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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y one을 외치고 있다"원주 DB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6-66으로 승리했다.
박인웅이 외곽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경기 후 만난 박인웅은 "브레이크 이후 연승을 이어가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분위기 좋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둔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박인웅 역시 반등하며 연승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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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y one을 외치고 있다”
원주 DB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6-6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에 성공. 분위기 반등에 확실하게 성공했다.
DB는 전반까지만 해도 흐름을 잡지 못했다. 벤치 선수들이 엄청난 외곽 슈팅을 선보였지만, 주전 선수들의 활약이 크지 않았기 때문. 박인웅(190cm, G)도 전반전에는 6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러나 3쿼터 박인웅이 살아났다. 혼자 10점을 몰아쳤다. 박인웅이 외곽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그러자 골밑에 치나누 오누아쿠(204cm, C)에게도 더 많은 공간이 났다. 두 선수는 총 20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팀 득점인 24점 중 20점을 올린 두 선수다.
박인웅은 4쿼터에도 공수에서 헌신했다. 본인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파울 트러블에 걸리기도 했지만, 잘 넘겨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인웅의 최종 성적은 19점 7리바운드였다.
경기 후 만난 박인웅은 “브레이크 이후 연승을 이어가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분위기 좋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둔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DB는 브레이크 이후 2연승으로 반등했다. 박인웅 역시 반등하며 연승의 주역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브레이크 이전에 안 좋았던 부분을 브레이크 기간에 잘 훈련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님께서 ‘이제 다른 팀이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 있고 재밌게 해라’라고 하셨다. 그런 부분이 잘 나온 것 같다”라며 반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다. 어이없는 턴오버가 많다. 세컨드 찬스를 쉽게 내주는 것도 많다. 기본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계신다.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또, 알바노와 오누아쿠 외의 득점이 나오길 주문하신다. 재밌게 훈련하고 있고 좋아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발은 늦었지만, DB는 여전히 강력한 팀이다. 박인웅에게 목표를 묻자 “선수들끼리는 ‘one by one’을 외치고 있다. 차근차근 가서 5할 승률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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