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울면서 선처 부탁 말라”…‘악플러에 경고’ 러블리즈 진,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1.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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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진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은 “최근 지속적으로 제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들에 근거 없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며 “공인이라는 이유로 대체 언제까지 악플들을 보며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플 받는 게 당연시되어야 하는 거냐”고 썼다.

진은 이어 “내 마음은 이미 수없이 갈기갈기 찢겨 나갔고 소중한 내 인생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긴 시간동안 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굳이 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까지 찾아와 유언비어와 악플은 남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악플러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게 최선의 방법임을 알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도가 넘은 악플은 저 역시 참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와서 울면서 선처해 달라고 하지 말라”라고 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진행 중이다. 내달 1일 타이베이, 내년 1월 26일 도쿄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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