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가득 실은 탱크로리 전복… 60대 운전자 크게 다쳐

이정수 2024. 11.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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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에는 원유 7300ℓ가 실려 있었으나, 대량 유출 사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교량을 지나던 차량이 블랙아이스로 인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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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음성소방서 제공

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에는 원유 7300ℓ가 실려 있었으나, 대량 유출 사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음성소방서 제공

경찰은 교량을 지나던 차량이 블랙아이스로 인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 도로 표면에 얇고 투명한 빙판이 형성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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