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에 결별 통보→日 스케줄 정상 소화..팬들 '환호'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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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는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첫 공식 스케줄이다.
또한 뉴진스는 "우리 5명은 전속계약 해지로 인해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가는 것은 전혀 원치 않는다"면서 "해지 시점 이전에 어도어와 다른 분들 사이에 체결된 계약상 의무는 모두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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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29일(현지시간) 일본 TV아사히 음악 방송 '뮤직스테이션'(엠스테)에 출연했다. 'Ditto'(디토)와 'How Sweet'(하우 스위트) 무대를 펼친 뉴진스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함께 출연한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좋아하는 일식을 묻자 "스키야키"라고 답했고, 뉴진스 민지 또한 "우리도 스키야키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또한 일본 그룹 고스페라즈의 무라카미 테츠야가 "6월 도쿄돔 공연에 가서 손을 흔들었다"면서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뉴진스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첫 공식 스케줄이다. 뉴진스는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3일 어도어를 향해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낸 지 보름만으로,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면서 29일 자정부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뉴진스는 사태의 책임이 소속사인 어도어에 있다면서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뉴진스라는 그룹명을 지키고,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한 뉴진스는 "우리 5명은 전속계약 해지로 인해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가는 것은 전혀 원치 않는다"면서 "해지 시점 이전에 어도어와 다른 분들 사이에 체결된 계약상 의무는 모두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만, 어도어는 기자회견 이후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가능하면 얼굴을 뵙고 대화하고 싶다. 일본 일정 소화하시면서 차분히 생각해 보시고, 일정 알려 주셔도 좋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하시는 말씀 역시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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