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아내 "죽게 해달라" 부탁…농약 먹인 남편 징역 3년 선고
송인호 기자 2024. 11. 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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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진 아내의 요청에 따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기로 하고 아내에게 살충제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73살 남편 A 씨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44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피해자가 뇌종양 등으로 신체적 고통이 극심한 상태에서 살해해달라고 요청하자 피고인도 극단적 선택을 할 생각으로 범행에 이른 점, 자녀가 선처를 탄원하는 점, 피고인이 고령인 데다 살충제를 마신 후유증 등으로 현재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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