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헤어스타일도 신들렸네 '아무나 소화못하는 우아한 숏컷'

이지숙 기자 2024. 11. 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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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우아한 숏컷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위해 자른 숏컷 헤어스타일과 벨벳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고은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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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김고은이 우아한 숏컷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위해 자른 숏컷 헤어스타일과 벨벳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고은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었다.

'파묘'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고은은 '한국이 싫어서' 고아성, '시민덕희' 라미란, '리볼버' 전도연, '원더랜드' 탕웨이를 제치고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고은은 '파묘'에서 MZ 무당 이화림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청룡영화상에서는 '은교'로 신인여우상 이후 두 번째 수상이자 첫 여우주연상이다. 

수상소감으로 김고은은 "화림이라는 역을 믿고 맡겨주신 장재현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현장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웠던 최민식, 유해진 선배님, 군대에 있는 이도현. 촬영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행복했던 기억이 오래 갈 것 같다"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연기가 너무 좋다. 연기할 때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행복감이 훨씬 크다. 배우라는 직업 갖고 있는 것에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5회 청룡영화상'은 30년 간 꾸준히 안정적인 진행을 해왔던 김혜수가 진행자 자리에서 내려온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으로 배우 이제훈과 한지민이 진행했다. 

한편 김고은은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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