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발왕산서 홀로 야간산행 중 폭설에 고립된 10대 구조

최현정 2024. 11. 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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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설이 내린 평창 발왕산에 혼자 산행을 나섰던 10대가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30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철쭉쉼터에서 비바크(Biwak, 산 속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해 밤을 지새우며 하는 산행)하던 A(16)군이 고립됐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대관령에는 최근 14.3㎝의 눈이 내렸으며 A군은 당일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강풍으로 이동 등이 어려워 보이자 구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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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한규빛

최근 폭설이 내린 평창 발왕산에 혼자 산행을 나섰던 10대가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30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철쭉쉼터에서 비바크(Biwak, 산 속에서 지형지물을 이용해 밤을 지새우며 하는 산행)하던 A(16)군이 고립됐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평창소방서 구조대는 A군을 구조해 오후 11시 43분쯤 하산을 완료하고서 부모에게 인계했다.

대관령에는 최근 14.3㎝의 눈이 내렸으며 A군은 당일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강풍으로 이동 등이 어려워 보이자 구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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