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KF-21, 시험비행 1000회 달성…"개발 순항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000회 비행을 달성했다.
방위사업청은 29일 KF-21 시제 4호기가 전날 오후 남해 상공에서 KF-21의 1000번째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KF-21은 체계개발 시험 비행으로 계획된 2000소티(비행 출격 횟수) 중 절반을 소화했다.
KF-21 보라매는 한국이 개발을 주도하는 초음속 전투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000회 비행을 달성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첫 납품을 목표로 방위사업청과 KF-21 20대 공급 계약을 지난 6월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도 KF-21에 들어가는 F414 엔진과 능동전자주사(AESA) 레이더 등 부품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우리 기술로 만든 초음속 전투기의 양산이 눈앞에 다가 온 것이다.
이와 관련, 공군과 KAI는 2026년까지 KF-21 블록1 체계개발을 완료해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며, 이후 장거리 공대지 능력을 보완한 블록2도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F-21은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탑재해 우수한 공중전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방사청은 지난 10월 미티어 미사일 1차분 100발을 KF-21 1차 양산 시기에 맞춰 도입하는 구매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MBDA사가 제작하는 미티어는 최고 속도 마하 4.5로 날아가 200km 밖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다.
이우승 기자 ws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아들이 남편 이상해 손목 잡으며 말려” 김영임, 47년 눈물의 고백 “매일 이혼 원해”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
- “축의금까지 포기했다” 김영희, 빚투 논란 모친과 절연 택했다
- 65세 유열, ‘폐섬유증’ 투병 고백…“사실상 사망 선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
- “하루 세 번, 10초로 전신 성형 효과”…채정안·최수종의 턱걸이는 ‘팔 운동’이 아닙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