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1분 10초의 무게…문가비 언급 無, 子 끝까지 “책임질 것”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혼외자 및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약 1분 10초의 짧은 발언 속에 자신의 다짐과 책임감을 담아내며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발언에서는 논란의 중심에 있던 문가비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굳은 표정 속 첫 공식석상…“영화에 오점 남기고 싶지 않다”

굳은 표정으로 발언을 이어간 그는 자신의 다짐을 담은 말을 덧붙이며 짧지만 무게감 있는 소감을 전했다.
“모든 질책은 제가…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
정우성의 발언은 약 1분 10초. 짧은 시간 동안 그는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며 깊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특히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논란에 대해 도망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문가비의 이름은 끝내 거론하지 않았다. 이는 논란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사생활 문제를 정리하려는 그의 태도를 드러냈다. 발언을 마친 정우성은 고개를 깊이 숙여 사과의 뜻을 전한 뒤 무대를 내려갔다. 시상식장에는 무거운 여운이 남았고,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혼외자 인정 이후…문가비 거론 無, 진정성으로 논란 정리

이번 청룡영화상은 그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자리였다. 발언에서 문가비의 이름을 끝내 거론하지 않은 점은 사생활과 관련된 논란을 최소화하려는 그의 태도를 보여줬다. 대신 그는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는 단호한 말로 자신의 입장을 간결히 정리했다.
1분 10초의 사과…정우성의 책임과 새로운 시작
정우성의 발언 시간은 약 1분 10초. 하지만 이 짧은 시간은 그의 사과와 다짐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배우로서의 진심과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드러낸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는 말은 논란의 중심에서 도망치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평가받는다.
문가비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그의 선택은 논란을 넘어서 진정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 의도로 보인다. 짧고 묵직했던 1분 10초의 발언은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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