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약 먹고 허벅지살 다 뺐다...죄책감·분노 몰려와" ('바디멘터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화사가 약까지 먹으면서 허벅지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최근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 측은 '김완선×한승연×전효성×소유×화사, 애증의 관계 살에 관한 그녀들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진짜 뱃살 때문에 너무 고민이다"라며 데뷔 39년 차에도 여전히 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승연은 살에 대해 "애증의 관계"라고 말했고, 화사는 "진짜 지겹다"며 질색했다. 소유는 카메라 앞에서 뱃살을 만지며 "만지면 느낌 좋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효성은 "카메라에 나오려면 저 정도로 (살을) 빼야 되는 건가. 저 사람들은 왜 팔로 걸어 다니지? 약간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승연은 "그 외모까지 구현해 내는 게 내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가 하면 화사는 "약 먹고 하면서 그 허벅지를 다 뺐다. 내 고유의 그런 매력이 모두 그냥 사라진 느낌?"이라며 약까지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소유는 "스스로 (살찐) 내 몸을 보면서 더럽다고 느꼈다"며 살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전효성도 "폭식과 요요, 부끄러움 그런 것의 연속이었다"며 털어놨고, 화사는 "죄책감이랑 분노랑 모든 감정이 막 몰려왔다"고 밝혔다.
한편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은 오는 12월 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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