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사는 PH129서 100억 내고 전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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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짜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고급주택이 전세가율(매맷값 대비 전셋값 비율) 100% 수준으로 임대차 계약됐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 전용면적 273.96㎡(4층)'가 100억 원에 전세 계약됐다.
전세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 0~200 사이의 점수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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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100% 수준…장동건·박인비 등 거주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100억 원짜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고급주택이 전세가율(매맷값 대비 전셋값 비율) 100% 수준으로 임대차 계약됐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 전용면적 273.96㎡(4층)’가 100억 원에 전세 계약됐다. 계약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앞서 동일 면적이 지난 3월 103억원(6층)에, 지난달 102억4000만원(8층)에 각각 매매됐다. 현재 해당 주택의 전세가율은 10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PH129는 지난 2020년 준공됐으며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현대건설이 지은 고급 아파트다.
당초 더 펜트하우스 청담이었으나 청담동 129번지에 지어진 펜트하우스(PH)라는 의미를 담아 PH129로 이름을 바꿨다.
모든 가구가 복층으로 지어졌으며 총 2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273.96㎡는 27가구이며 꼭대기 층인 펜트하우스 두 곳만 전용 407.71㎡다.
최고층 펜트하우스 분양가가 200억 원에 달했으며 다른 층 역시 80억~120억 원에 분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연예인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선수 박인비, 입시 강사 현우진 등 다수의 유명인이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집을 매입할 경우 취득세 등 세금을 많이 내게 되는데, 전세나 월세의 경우 이런 부분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사업을 하거나 연예인 등 특정 수요가 존재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아파트 전셋값 상승은 둔화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0.03%, 서울은 0.02% 각각 상승한 반면 지방은 가격을 유지했다.
실제 전셋집을 찾는 사람은 줄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7.2로 전주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0.6에서 99.9로 떨어졌다.
전세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 0~200 사이의 점수로 나타낸다. 기준선인 100보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다.
부동산원은 “서울의 경우 역세권 및 신축 등 선호단지 위주로 전셋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일부 단지에서 가격 상승 피로감으로 전셋값이 하향 조정되는 등 혼조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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