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69%-니콜라 2.55%,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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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랠리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69%, 리비안은 0.08%, 루시드는 0.46%, 니콜라는 2.55% 각각 상승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증권사 웨드부시가 인공지능(AI) 특수로 테슬라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보고서를 내자 테슬라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향후 12개월~18개월 이내에 테슬라의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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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 랠리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69%, 리비안은 0.08%, 루시드는 0.46%, 니콜라는 2.55% 각각 상승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증권사 웨드부시가 인공지능(AI) 특수로 테슬라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보고서를 내자 테슬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3.69% 급등한 345.1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1080억달러로 늘었다.
웨드부시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테슬라의 목표가를 400달러로 제시하면서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향후 12개월~18개월 이내에 테슬라의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으로 이날 테슬라는 3.69% 급등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지난 한 달간 31% 폭등했다.
트럼프 당선의 가장 큰 수혜주이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선거 집회에 직접 참석, 지지 연설을 하는 등 트럼프 당선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으로 테슬라가 최고의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특히 AI와 관련 각종 규제 장벽이 제거됨에 따라 테슬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머스크를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정부 효율성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를 이끄는 주역으로 지명함에 따라 각종 규제가 혁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당선 이후 테슬라는 연일 랠리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31% 급등함에 따라 올 들어 상승률도 38%가 됐다.
테슬라가 급등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모두 랠리했다.
리비안은 0.08% 상승한 12.23달러를, 루시드는 0.46% 상승한 2.18달러를, 니콜라는 2.55% 상승한 2.0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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