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 일본 최종전 JT컵 둘째날 14위로↑…송영한 18위 [JGTO]
백승철 기자 2024. 11. 30. 04:25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투어 통산 2승의 류현우(43)가 2024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에서 중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류현우는 29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7,002야드)에서 열린 '골프 일본 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13번 홀까지 버디-보기를 반복하며 타수를 유지한 류현우는 14번, 16번, 17번 홀 버디를 골라내며 반등했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의 성적을 낸 류현우는 전날보다 10계단 상승한 공동 14위다.
이번 대회는 올해 JGTO에서 크게 활약한 상위권 30명이 참가해 컷 탈락 없이 나흘간 경쟁을 이어간다. 나카지마 게이타와 가타오카 나오유키(이상 일본)가 나란히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둘째 날 이븐파 70타를 친 송영한(33)은 4계단 밀린 공동 18위(1오버파 141타)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8번홀에서 써낸 더블보기로 전반에 2타를 잃었으나, 후반에는 버디만 2개를 골라내며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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