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장 깨끗한 나라”…흰 양말만 신고 길거리 걸어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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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일본 거리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신발을 신지 않고 걷는 실험을 해 화제다.
28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일본 거리의 청결도를 알아보기 위해 신발을 신지 않고 거리를 걷는 실험을 진행했다.
영상 마지막에서 여전히 하얗고 깨끗한 양말 상태를 보여주며 "(일본은)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라고 감탄했다.
한편 일본은 청결한 거리 상태와 효율적인 쓰레기 관리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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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d/20241129233347022hmbx.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일본 거리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신발을 신지 않고 걷는 실험을 해 화제다.
28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도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일본 거리의 청결도를 알아보기 위해 신발을 신지 않고 거리를 걷는 실험을 진행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1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심란 발라 제인으로, 주로 여행과 뷰티 콘텐츠를 다룬다.
그는 편의점에서 흰 양말 한 켤레를 사서 거리를 활보했다. 영상 마지막에서 여전히 하얗고 깨끗한 양말 상태를 보여주며 “(일본은)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그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걸은 정확한 거리와 시간을 제공하지 않았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제인이 일정 공간에서 몇 분 정도만 걸어서 그렇다”며 제인의 주장이 과장된 것이라고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 누리꾼들은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나 역시 놀랐다. 쓰레기통이 많지 않은데도 모든 곳이 깨끗하더라”, “사람들이 축제가 끝나면 알아서 쓰레기를 다 치우고 가더라”라며 일본이 매우 깨끗한 나라임을 인정했다.
한편 일본은 청결한 거리 상태와 효율적인 쓰레기 관리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특히 도쿄는 지난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 머서 에코시티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10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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