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용인 건물 현관 캐노피 붕괴…고립된 7명 구조

양효원 기자 2024. 11.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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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18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건물 현관 입구 캐노피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7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고가 난 건물에는 전자제품과 의료기기 시험 인증 등을 하는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건물 출입구가 캐노피 붕괴로 진입할 수 없자 방범창을 제거, 안에 있던 직원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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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18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건물 현관 입구 캐노피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7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사진은 건물 외부 현관 캐노피가 무너진 여파로 내부 천장까지 내려앉은 모습.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오후 5시18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건물 현관 입구 캐노피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7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고가 난 건물에는 전자제품과 의료기기 시험 인증 등을 하는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건물 출입구가 캐노피 붕괴로 진입할 수 없자 방범창을 제거, 안에 있던 직원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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